전체 글1000 “Death of a Naturalist” / 시머스 히니 (Seamus Heaney) “Death of a Naturalist” / 시머스 히니 (Seamus Heaney)1. 시 본문 시머스 히니(Seamus Heaney)의 대표 시 “Death of a Naturalist”(박물학자의 죽음)을 소개한다. “Death of a Naturalist (박물학자의 죽음)” All year the flax-dam festered in the heartOf the townland; green and heavy headedFlax had rotted there, weighted down by huge sods.Daily it sweltered in the punishing sun.Bubbles gargled delicately, bluebottlesWove a thick spider web of .. 2026. 9. 3. “Hawk in the Rain” / 테드 휴즈 (Ted Hughes) “Hawk in the Rain” / 테드 휴즈 (Ted Hughes)1. 시 본문 테드 휴즈(Ted Hughes, 1930~1998)는 20세기 후반 영국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 원초적이고 강력한 자연의 생명력을 다룬 시 세계로 유명하다. 휴즈의 데뷔 시집 제목이자 대표작인 “The Hawk in the Rain (비 속의 매)”를 소개한다. 원문 “Hawk in the Rain (비 속의 매)” 1연 (Stanza 1) I drown in the drumming ploughland, I drag upHeel after heel from the swallowing of the earth's mouth,From clay that clutches my each step to the ankleWit.. 2026. 9. 2. “8월이여 안녕!” “8월이여 안녕!” - 이삭 - 그 맹렬하던 불길도 마침내 수그러들고잔인했던 계절의 왕좌가 흔들린다.폭우와 타는 듯한 가뭄으로 세상을 할퀴고차마 떠나기 싫어 맴돌던 무더운 유령이여. 입추도, 처서도 너의 고집을 꺾지 못했고우리는 서늘한 그늘을 갈구하며 신음했으나유구한 시간의 섭리 앞에마침내 너의 무겁고 뜨거운 숨결도 여위어 가는구나. 잘 가거라, 열병 같던 8월이여.고단했던 서릿발 같은 시련을 남기고이제 그 화려하고 잔혹했던 기억을 거두어라.우리는 찬란하게 기울어가는 가을의 품으로 들어서니. 그러나 언젠가 동토의 계절이 밀려와차가운 바람이 뼈를 찌르고 세상이 얼어붙을 때나의 번뇌하던 영혼은 염치도 없이너의 그 뜨겁고 .. 2026. 9. 1. “Church Going” / 필립 라킨 (Philip Larkin) “Church Going” / 필립 라킨 (Philip Larkin) 1. 시 본문 필립 라킨(Philip Larkin)의 대표작 “Church Going(교회 방문)”은 1954년 집필되어 1955년 시집 The Less Deceived에 수록된 작품이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 무심히 텅 빈 시골 교회를 둘러보는 한 불신자의 시선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종교의 세속화와 그럼에도 남아 있는 휴머니즘적 장엄함을 소개한다. 원문 “Church Going (교회 방문)” 1연 (Stanza 1) Once I am sure there’s nothing going on,The door presses home on silent hinges.Another church: matting, seats, and stone,A.. 2026. 9. 1. 이전 1 2 3 4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