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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뇌 8개 영역별 두뇌 훈련 방법

by 이삭44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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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뇌 8개 영역별 두뇌 훈련 방법

좌우뇌 8가지 영역
좌우뇌 8가지 영역

좌뇌 훈련

 

1. 추상력 훈련 방법

 

규칙적으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잠자리에 들 때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과 창의적 사고력을 요하는 책을 읽어주면 도움이 된다. 낮에는 학습적인 면에 생각을 두고 읽어주어도 좋다.

 

좌뇌 중심적인 아이는 논리적인 책보다는 창작동화나 전래동화를 읽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 아이에게는 책을 읽어줄 때 책 내용을 간단하게 개작하여 읽어주는 것도 바람직하다.

 

책을 읽어주면서 그림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상상할 수 있도록 그림은 글을 읽어주고 난 뒤에 보여주어야 효과적이다. 논리적인 아이들은 미리 그림을 보여주어서 글의 내용을 직시하게 하는 것보다는 글의 내용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어떤 사물을 보여줄 때, 건성으로 보여주는 것보다는 작은 것까지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과일을 보여줄 때 과일의 겉모습의 생김새를 작은 것까지 볼 수 있도록 훈련해 주고, 다음으로는 과일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 씨앗은 몇 개나 있는지 등등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해보도록 한다. 어떤 냄새인지, 어떤 맛인지, 아무 생각 없이 보고, 듣고, 먹었던 습관을 생각해 보고, 생각해서 듣고, 생각하면서 먹는 아이가 되도록 훈련해 주어야 추상력이 올라간다.

 

아이는 잠자리에 들고부터 약 30분간은 잠재의식으로 가는 통로가 열려 있는 셈인데, 이때를 이용하여 아이의 잘못된 습관이나 엄마의 바람 등을 같이 이야기해 주면, 커다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책은 잠자기 전에 읽어주는 것이 좋다. 유태인의 엄마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시간은 아이를 침대에 누이고, 그 곁에서 아이가 잠들 때까지 함께 있는 밤의 짧은 시간이라고 한다.

 

2. 언어 사고력 훈련 방법

 

언어 사고력은 듣는 언어, 말하는 언어, 읽는 언어, 쓰는 언어로 크게 나누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언어를 빨리 습득하게 하려면 많이 들려주어야 한다. 언어 습득의 공식이 있다면 들으면 말하고 읽으면 쓴다이다. “들으면은 언어 사고력이고, “쓴다는 추상력이다. 다시 말해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잘 하려면 언어 사고력과 추상력이 같이 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추상력과 언어사고력이 잘 발달하려면 많이 듣고, 말하는 훈련을 해 주어야 한다. 가령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언어가 늦게 트인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언어사고력이 약한 자이거나, 말 트기 전에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지 못했던, 아니면 텔레비전 혹은 기계 소리를 많이 들려준(스마트폰) 아이들일 것이다.

 

어휘력은 3살부터 6실까지는 폭발적으로 발달하며 말을 깨치는 힘은 일생 중 6세까지가 가장 크고, 학교에 들어가서부터는 이보다 더디게 성장한다고 한다. 따라서 가장 좋은 교육 시기인 말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 책이 머릿속에 들어가면 글이 되어 말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른 아이들은 후에 글짓기, 논술을 잘 하게 된다. 또한 낭독을 통하여 48개의 안면 근육을 발달시키고, 흐름을 고르게 하여 남 앞에 서서 자신감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3. 수리력 훈련 방법

 

문제를 늦게 푸는 아이에 대한 훈련 방법

두뇌를 빠르게 회전하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2가지로 나누어서 한다.

첫째는, 교구를 통한 방법과 학습지를 통한 방법이 있는데, 교구를 통한 학습방법은 바둑돌과 같은 것들을 이용하여 수리력 훈련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바둑돌을 흰색과 검은색을 합쳐서 한곳에 모아놓고 숫자카드를 보여준다. 3초 동안 보여주고 가린다. “ 4+2=6 ”이라는 카드를 보여주었다면, 아이는 왼손으로는 검은색 바둑돌 4개를 왼쪽에 놓고, 오른손으로는 흰색 바둑돌 2개를 골라 오른쪽에 놓는다. 그리고 양손으로는 바둑돌 6개를 색깔 구분 없이 찾아 오른쪽 끝에 놓는다. 이때 최대한 빨리하도록 하는데, 숫자를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여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는 훈련이다. 이런 훈련은 또래끼리 게임식으로 하면 더 효과적이다.

 

둘째는 바둑돌과 같은 교구가 없어 야외에서, 혹은 차 안에서 이동 간에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부모가 말로 “ 3+4 ” 이렇게 말을 하면, 아이는 듣고, 머리로 생각하여, 인지하는 훈련이다. 즉 부모의 말을 듣고 들은 내용을 머리로 생각해서 왼쪽 손가락 3개를 펼쳐 보이며, 입으로 “3 더하기라고 말하고, 이번에는 오른쪽 손가락으로 4개를 펴쳐 보이며, 말로 “4(=) ”이라고 말하고, 이번에는 양손을 사용하여 손가락 7개를 펼치면서 “ 7 ”이라고 말하면 된다.

 

숫자를 통한 수리력 훈련은 바르게 숫자로 된 문제를 풀어 보게 하는 것인데, 이러한 것은 반드시 교구와 함께할 때 더 효과적이다. 단순하고 쉬운 문제를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풀어보게 하면 된다.

 

4. 추리력 훈련 방법

 

추리력을 올리는 방법은 문제의 하나하나의 원리를 파악하고, 문제의 앞과 뒤를 생각하는 습관을 길들여 주어야 한다.

 

간단하게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보면, “어젯밤에 냉장고에 귤을 3개 넣어놓고 잠을 잤는데, 아침에 열어보니, 5개가 되었다. 어떻게 된 것일까? ” 이런 문제를 아이에게 주었을 때, 아이는 어제 냉장고에 귤 3개 넣어놓은 뒤 아침까지의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추리하게 된다.

 

여러 가지 각도에서 생각하게 되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게 되는데, 단순하게 내가 잠든 사이 아빠가 2개를 넣어 놓으셨다라는 대답도 나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공식으로 만들어 보면, 3+=5라는 문제가 될 것이다. 어제 냉장고에 넣어놓은 숫자 3, 아침에 냉장고에 있는 숫자 5, 그러면 35 사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하는 문제이다. 여기에서 는 수학에서는 X. 이것이 유아 수준의 추리력 훈련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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